인사말





늘 생각하고 희망하던 병원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200케이스 이상의 악성화 질환을 진단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환자에 대한 배려와 고민을 멈추지 않는 대한내과 되겠습니다.


대한내과 원장 강효성 올림